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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올 KLPGA 2승
최혜진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올 KLPGA 2승
  • 성승환 기자
  • 승인 2019.05.13 1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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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김효주 따 돌리고 독주
최혜진이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에서 우승한 뒤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 있다. 최혜진은 이에 따라 올 들어 KLPGA 2승을 올렸으며 통산 6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최혜진(20)이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무대에서 2승을 달성했다.

최혜진은 12일 경기도 수원컨트리클럽 신코스( 72)에서 열린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3일 동안 보기를 단 1개만 기록하며 최종합계 15언더파를 치며 장하나(12언더파) 3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지난달 28 ‘KLPGA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후 14일 만에 다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것. 2개 대회 연속 우승이자 통산 6번째 우승이다. 우승상금으로 14,000만원을 받는다.

장하나와 김효주(11언더파)는 마지막 날 나란히 4타씩 줄이며 역전을 노렸지만 최혜진의 독주를 막지 못했다.

최혜진은 "너무 기분이 좋다. 오늘 샷과 퍼트 모두 잘 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전반에 흐름이 좋을 때 버디를 많이 잡아서 우승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2017년에 아마추어 신분으로 2승 했는데 작년에는 1승에 그쳐 아쉬움이 컸다. 올해 목표를 작년보다 좋은 성적을 내자고 마음을 먹었는데 벌써 2승을 해 마음이 편해졌다. 앞으로도 내 플레이에 집중하면서 자신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성승환 기자

 

성승환 기자 ssh@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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