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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turn of the king 타이거 우즈의 부활
The Return of the king 타이거 우즈의 부활
  • 황창연 기자
  • 승인 2019.05.02 09: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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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의 메이저 시계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난 마스터스는 그야말로 우즈의 가치를 증명한 대회였다. 스포츠계에 왜 스타가 필요한지 보여준 단적인 예라 할 수 있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붉은 셔츠의 마법이 다시 시작됐다. 타이거 우즈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4개로 2언더파 70타를 기록,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2위 더스틴 존슨과 잰더 슈펠레와는 1타차. 2005년 우승 이후 14년 만에 다섯 번째 마스터스를 제패한 순간이었다. 메이저 승수도 11년 만에 15승으로 늘렸고, 세계 랭킹도 6위로 뛰어올랐다. 세계 랭킹은 2014년 8월 이후 4년 8개월 만에 톱10 진입이다. 완벽한 부활이다.

 

황창연 기자 hwangcy@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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