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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아크 키우는 U자 스윙 익히기
스윙아크 키우는 U자 스윙 익히기
  • 성승환
  • 승인 2019.05.08 1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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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민이 제안하는 간단하고 정확한 방법으로 고민을 해결해보자.
이번 호에는 큰 스윙아크로 샷거리 향상에 도움이 되는 연습법을 알아본다.

크고 높게, U자 그리며 스윙하기
기본적으로 스윙아크가 커야 스윙스피드가 빨라지고 샷거리가 늘어난다. 근력을 이용해 강하게 스윙하는 게 아니라 스윙아크를 크게 해 자연스럽게 스윙스피드를 늘려야 한다는 의미다. 이를 위해 임경민은 큰 U자를 그리는 느낌의 스윙을 추천했다.

사진과 같이 백스윙과 폴로스루 동작 모두 양손을 길고 높게 가져가며 스윙아크를 크게 형성한다. 백스윙과 폴로스루가 대칭을 이루면서 U자를 그리도록 반복 연습한다. 임경민은 “테이크백부터 양손이 아래로 내려가는 느낌으로 낮게 시작해 백스윙과 폴로스루를 크고 높게 들어주는 동작을 반복하면 큰 스윙아크를 자연스럽게 구축할 수 있다”고 전했다.

 

잘못된 동작
빠른 스윙스피드를 너무 의식하다 보면 강하게 클럽을 휘둘러야 한다는 생각에 불필요한 힘을 가하는 경우가 생긴다. 그러면 사진과 같이 근육이 순간적으로 경직되면서 상체가 움츠러드는 동작이 나올 수 있다. 이렇게 비정상적인 동작은 큰 스윙아크를 방해할 뿐만 아니라 원활한 스윙을 방해해 미스샷을 발생시킨다.

임경민의 말이다. “이런 경우는 보통 테이크백의 시작 구간부터 강하게 힘이 들어가 목이나 팔, 어깨 등에 힘이 들어간다. 이러면 움직임 자체에 불편함이 생기고, 몸의 중심도 흔들리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성승환 ssh@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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