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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드라이버샷을 위한 올바른 임팩트 자세 찾기
강력한 드라이버샷을 위한 올바른 임팩트 자세 찾기
  • 성승환
  • 승인 2019.05.06 15: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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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연습법으로 드라이버샷을 할 때마다 정확한 중심 타격을 보장하는 클럽과 몸의 자세를 파악할 수 있다.

1 문틀 만들기
똑바로 서서 양발을 어깨 넓이로 벌려주고 오른팔을 자연스럽게 늘어뜨린다. 왼손으로 드라이버를 들고 지면과 평행하게 뻗는다. 몸의 왼쪽 전체가 경첩이 있는 쪽의 문틀이라고 상상하고 팔과 클럽 또한 문을 이루는 틀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상상 속에서 현재 문이 닫혀 있는 상태이며, 문의 양쪽 기둥에 밀착돼 있다.

 

2 문 열기
왼팔과 클럽을 가슴을 가로질러 움직이면서 문을 연다. 팔과 클럽 모두 지면과 평행하게 유지한다. 몸 또한 약간 움직여줄 필요가 있지만 문틀(몸의 왼쪽)은 대체로 안정된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 이러한 동작은 코킹이 제거된 백스윙 동작을 나타낸다. 클럽이 똑바로 타깃의 반대편을 가리키면 동작을 멈춘다.

3 문 닫기
임팩트를 향해 천천히 다시 돌아온다(문을 닫는다). 팔과 클럽을 똑바로 뻗은 상태로 유지하고 왼쪽 엉덩이를 문의 기둥 쪽으로 약간 눌러주며 체중을 왼발로 옮긴다. 그러면 이렇게 3/4 정도 닫아준 지점에서 문이 타깃의 오른쪽 먼 지점을 가리킨 상태가 된다. 하지만 결국은 실제 스윙에서와 마찬가지로 왼쪽 구석으로 계속 움직이면서 문틀에 쿵하고 부딪히며 닫힌다.

4 역K자 자세 만들기
일단 문이 닫히고 나면 오른손을 그립 위에 얹고 클럽을 지면에 내려놓는다. 그리고 몸의 왼쪽과 샤프트, 클럽페이스를 문틀에 붙인 상태를 유지한다. 오른쪽 무릎을 약간 더 안쪽으로 밀어 왼발 아래쪽으로 압력을 가한다. 이것으로 완벽한 ‘역K’자 형태의 임팩트 자세가 갖춰졌다. 이러한 자세를 코스에서도 그대로 반복하면 볼은 놀라울 정도로 멀리 날아갈 것이다!

/ By E.A. Tischler, Olympia Fields C.C, Olympia Fields

 

성승환 ssh@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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