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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테스트 2019] 페이스 시대. 테일러메이드의 승부수
[클럽 테스트 2019] 페이스 시대. 테일러메이드의 승부수
  • 성승환 기자
  • 승인 2019.05.01 1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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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M5 드라이버
테일러메이드 M5 드라이버

로프트: 9, 10.5, 12°
기본 샤프트: 미츠비시 텐세이 CK 오렌지 60, 프로젝트 X 해저더스 스모크 70

테일러메이드는 처음에 페이스가 만들어내는 볼스피드가 USGA가 골프룰에 정해놓은 한계치를 초과할 수 있는 상태로 각각의 M5를 만들어낸다. 이어 힐과 토 부위에 있는 삽입구를 통해 레진을 주입, 각 제품의 한계치를 규칙의 제한 수치까지 낮춘다.

이러한 기술 덕분에 모든 M5는 임팩트 때 최대의 스피드를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페이스 자체도 마찬가지로 인상적이다. 페이스가 이전의 M3보다 20% 더 얇으며, 중심 타점이 66% 더 넓어졌다. 트위스트 페이스가 빗맞은 타격이 나왔을 때 샷을 보완해주는 뛰어난 역할을 하는 점은 여전하다. 추가적인 스피드 증대 요소들은 솔에 기본으로 장착돼 있으며, 역 T-트랙은 골퍼가 원하는 대로 무게중심 위치를 설정할 수 있게 해준다.
피팅 전문가의 견해: 인상적인 성능을 보여주며 어떤 골퍼에게나 뛰어난 선택이 될 수 있다. 최대의 스피드와 샷거리를 기대할 수 있으며 향상된 관용성과 감각을 제공한다.

 

테일러메이드 M6 드라이버
테일러메이드 M6 드라이버

로프트: 9.5, 10.5, 12°
기본 샤프트: 후지쿠라 아트모스 오렌지 5 및 블랙 6

M5에 사용된 인상적인 첨단 기술은 약간 더 저렴한 M6에서도 그대로 발견된다(하지만 T-트랙은 없다). M6는 새로운 탄소 섬유 재질의 상단부와 밑면 덕분에 줄일 수 있었던 무게를 활용해 매우 낮고 깊은 무게중심을 특징으로 하게 됐다.

이는 이전의 M4에 비해 샷을 훨씬 쉽게 공중으로 띄울 수 있게 해준다. M6는 아울러 슬라이스를 방지하기 위해 상당한 드로 특성이 들어간 D-타입 모델도 나오고 있으며, 놀라운 기술력 덕분에 셋업 때는 드로 특성이 들어갔다는 것을 거의 눈치 챌 수가 없다.
피팅 전문가의 견해: 모든 골퍼에게 뛰어난 선택이 될 수 있다. 심지어 조정 기능이 없는데도 최대의 성능을 제공한다.

 

테일러메이드 M5 페어웨이우드
테일러메이드 M5 페어웨이우드

로프트: 14(로켓), 15, 19°
기본 샤프트: 미츠비시 텐세이 CK 오렌지 65 및 75

M5 페어웨이우드는 티타늄 소재의 몸체, 카본 소재의 크라운, 스틸 소재의 65g 착탈식 솔 웨이트로 이뤄진 복합 소재 디자인이 특징이다. 트위스트 페이스 기술을 이용해 토 상단부와 힐 하단부에 맞은 타격의 관용성도 증대시켰다.

가벼운 티타늄과 카본 소재 이용은 커다란 솔 무게장치를 이용할 수 있게 해줬다. 이 장치는 클럽헤드 전체 무게의 30% 이상을 차지하면서 무게중심을 낮게 배치해 볼을 쉽게 띄울 수 있게 해주며 관용성을 높여준다. 또 단순히 슬라이드식 무게장치를 힐이나 토 방향으로 옮기거나 호젤이 있는 열두 가지 위치의 로프트 슬리브를 2°씩 양방향으로 조정해 샷 형태를 조정할 수 있다.
피팅 전문가의 견해: 거의 모든 골퍼에게 효과가 있을 수 있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중상급자들에게 최상의 효과를 보여줄 것이다.

 

테일러메이드 M6 페어웨이우드
테일러메이드 M6 페어웨이우드

로프트: 14(로켓), 15, 18, 21, 24°
기본 샤프트: 후지쿠라 아트모스 오렌지 5 페어웨이 및 6 페어웨이

새로운 M6 페어웨이우드는 이전 모델을 크게 넘어서는 대표적 모델이다. 특징으로는 트위스트 페이스 기술뿐만 아니라 임팩트 때 볼스피드와 지면의 저항력을 줄여주는 새로운 스피드 포켓이 있다.

같은 명칭의 드라이버와 마찬가지로 M6 페어웨이우드는 무게중심을 낮췄고 빗맞은 타격 때 좀 더 뛰어난 안정성을 보여주는 커다란 카본 소재의 크라운이 자랑거리다. 슬라이스를 15야드까지 보완해주는 D-타입 모델도 이용할 수 있다.
피팅 전문가의 견해: 투어 프로와 핸디캡이 높은 아마추어 골퍼 모두에게 잘 맞을 수 있다. 최대의 샷거리와 향상된 감각을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다.

 

테일러메이드 M6 레스큐 하이브리드
테일러메이드 M6 레스큐 하이브리드

로프트: 19, 22, 25, 28, 31°
기본 샤프트: 후지쿠라 아트모스 오렌지

이 뛰어난 하이브리드는 테일러메이드 레스큐 클럽의 전통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 트위스트 페이스 기술과 다양한 라이에서 볼을 쉽게 띄울 수 있는 낮은 무게중심을 특징으로 한다. 지금까지 레스큐 클럽에 트위스트 페이스 기술이 활용된 경우는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다.

심지어 빗맞은 타격 때도 추가적인 볼스피드 증대와 샷거리 증대를 이루기 위해 테일러메이드의 엔지니어들은 솔에 더욱 탄성이 높은 스피드 포켓을 장착했으며, 이를 통해 반발계수 증대 부위를 더 넓게 확대했다.
피팅 전문가의 견해: 최첨단 클럽이라고 할 수 있는 레스큐는 모든 골퍼들이 사용할 수 있으며, 샷을 쉽게 띄울 수 있는 모델과 뛰어난 샷거리 성능에 가치를 두는 골퍼라면 누구에게나 뛰어난 효과를 제공한다.

 

테일러메이드 M6 아이언
테일러메이드 M6 아이언

클럽 구성: #4-SW
기본 샤프트: KBS 맥스 85 스틸, TM 튠드 퍼포먼스 45 그라파이트

M4의 대체 클럽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M6는 테일러메이드에서 내놓은 가장 고성능 아이언이다. M5와 동일한 기술을 활용했지만 헤드 크기가 더 크고 오프셋도 더 깊은 M6 아이언은 4-7번 아이언에 앞서 언급한 관통형 슬롯인 스피드 포켓(오른쪽을 참조)을 장착해 페이스의 하단부에 맞는 샷이 나왔을 때 샷거리와 관용성을 높여주고 있다.

스피드 브리지, 얇은 클럽페이스, 역원뿔 기술, 하이브랄 진동 흡수 장치를 비롯해 M5 아이언의 다른 좋은 점들을 모두 특징으로 공유하고 있다. 이 브랜드에서 내놓은 새로운 계열의 웨지와 아주 멋진 짝을 이룬다는 점도 매력이다.
피팅 전문가의 견해: 샷을 쉽게 띄울 수 있으며 최대의 거리 성능과 관용성을 갖춘 제품을 찾고 있는 골퍼들을 겨냥한 제품이다. 향상된 타구음과 타구감은 보너스다.

 

테일러메이드 M5 아이언
테일러메이드 M5 아이언

클럽 구성: #4-SW
기본 샤프트: 트루템퍼 XP100 스틸, 미츠비시 텐세이 오렌지 그라파이트

비교적 아담한 크기와 전통적 형태를 보여주는 M5는 이전의 M3에서 중요한 향상을 이루면서 플레이의 다양성과 거리 성능을 동시에 원하는 골퍼들을 겨냥하고 있다. 가장 큰 변화는 솔의 관통형 슬롯인 스피드 포켓으로 테일러메이드에서 지금까지 만들어낸 제품 중 가장 높은 탄성을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새로운 스피드 브리지 디자인도 주목할 만하다. 헤드의 상단부와 하단부를 연결시킨 이 기술을 통해 헤드 윗부분의 강도를 높여 진동을 줄이고 타구음과 타구감을 향상시켰으며, 아울러 페이스의 하단부에 맞는 샷에도 성능을 유지한다.
관통형 슬롯인 스피드 포켓은 크기를 확대해 임팩트 때 한층 더 큰 효과를 보여주면서 높은 탄성을 만들어내 볼스피드를 높인다. 스피드 브리지와 스피드 포켓은 4~7번 아이언에선 극도로 얇은 페이스와 독점 특허의 역원뿔 기술과 연계돼 장타를 만들어낼 뿐만 아니라 페이스의 보다 넓은 영역에 걸쳐 관용성을 높여준다.
피팅 전문가의 견해: 초중급자용 모델과 비교했을 때 좀 더 전통적인 형태 속에 최고의 거리 성능과 관용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미드핸디캐퍼가 대상이지만 어떤 골퍼라도 M5는 잘 어울릴 것이다.

 

테일러메이드 GAPR 로 하이브리드
테일러메이드 GAPR 로 하이브리드

로프트: 17, 19, 22°
기본 샤프트: KBS 하이브리드 그라파이트

테일러메이드 GAPR(개퍼) 계열의 클럽은 가장 짧은 페어웨이 우드와 가장 긴 롱 아이언 사이의 빈틈을 메우기 위해 만들어졌다. 로는 가장 아이언과 유사한 클럽으로 가장 총알같은 탄도를 만들어내며 우수 골퍼들에게 매우 요긴한 클럽이다.

낮게 전방으로 배치된 무게중심은 이 클럽 특유의 탄도를 만들어내는 핵심적 요소다. 로프트 슬리브를 이용한 조정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속이 빈 구조 속에 스피드폼이라는 발포제를 채우는 방식으로 뛰어난 타구음과 타구감도 갖췄다.
피팅 전문가의 견해: 확실히 스윙스피드가 빠른 골퍼들에게서 최상의 효과를 보여준다.

 

테일러메이드 GAPR 미드 하이브리드
테일러메이드 GAPR 미드 하이브리드

로프트: 19, 21, 24°
기본 샤프트: KBS 하이브리드 그라파이트

GAPR 계열의 미드 모델은 가장 다양한 골퍼들에게 사랑받을 제품이 확실하다. 이 모델은 전방으로 배치된 매우 낮은 위치의 무게 중심이 특징이며, 많은 골퍼들에게 효과가 있을 중간 탄도의 샷을 만들어낸다. 솔은 중간 정도의 폭을 보여주고 있어 플레이의 다양성이 뛰어나며 로 모델보다 지면으로 들어가 박힐 위험이 적다. 페이스의 형태는 거의 아이언과 비슷하다. 로 모델과 똑같은 로프트 슬리브를 갖추고 있어 조정이 가능하며 속이 빈 구조도 동일하다. 스피드폼으로 채워진 부분과 밑면의 스피드 포켓이 있다는 점도 같다.
피팅 전문가의 견해: 미드는 다양한 골퍼들과 잘 어울릴 수 있다. 중간 탄도의 샷을 만들어내며 매우 뛰어난 볼스피드와 관용성을 보여준다.

 

테일러메이드 GAPR 하이 하이브리드
테일러메이드 GAPR 하이 하이브리드

로프트: 19, 22, 25, 28°
기본 샤프트: KBS 하이브리드 그라파이트

모든 GAPR 클럽 가운데 하이 모델은 가장 관용성이 높은 모델이다. 우드와 비슷한 모델이기도 하며, 가장 큰 헤드를 갖추고 있다. 낮고 깊게 배치된 무게중심은 가장 높은 탄도를 만들어낸다. 넓은 솔은 좀 더 날카로운 타격 각도를 가능하게 해주며 잔디와 마찰을 줄여주고 빗맞은 타격 때의 관용성을 높인다. 아울러 다른 GAPR 모델이 갖추고 있는 기술은 모두 갖추고 있다(스피드폼, 로프트 슬리브, 스피드포켓 등).
피팅 전문가의 견해: 초중급자들은 GAPR 하이 모델을 놓쳐선 안 된다.

 

 

성승환 기자 ssh@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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