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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한국 10대 코스 패널 세미나 서원밸리서 개최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한국 10대 코스 패널 세미나 서원밸리서 개최
  • 성승환
  • 승인 2019.04.29 09: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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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골프매거진] 29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2019 상반기 한국 10대 코스 패널 세미나가 개최됐다.

본 세미나는 '2019 한국 10대 코스'와 '한국 10대 홀' 선정을 앞두고 패널들의 정보 공유를 위해 개최됐으며, 총 40여명의 패널들이 참석했다.

김영찬 제주골프협회 부회장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패널들은 다양한 의견 수렴과 더불어 지금까지의 코스 평가 기준 점검과 내용, 코스 설계의 흐름, 올해 골프장 업계 동향 등 다양한 주제로 정보를 교환했다. 이날은 현장의 귀중한 정보를 본지에 제공해 줄 패널 객원기자를 위촉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송태권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발행인은 “언제나 공정하고 전문성 있는 평가로 코스 선정에 힘쓰는 패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올해 중요한 한국 10대 코스 선정을 앞두고 있는 만큼 보다 적극적인 활동으로 힘을 실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03년부터 2년 주기로 선정 및 발표하고 있는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의 ‘한국 10대 코스’는 올해 본지 11월호에 아홉 번째 발표를 앞두고 있다. 2019년 1월1일까지 정상 개장해 운영하고 있는 전국 18홀 이상 정규 코스를 가진 골프장을 대상으로 1차 평가가 진행된다.

1차 평가는 인터넷과 독자엽서를 통한 일반인 설문으로 여기서 소수의 코스가 추려지며, 2차 평가는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들이 실시한다. 이들은 1차 평가에 의해 선별된 코스를 각자의 전문 분야에 맞춰 평가하며, 1차 설문조사 평가 점수와 2차 전문 패널 평가 점수를 합해 최종 10개 골프코스를 가려내게 된다.

2년 전 선정에서는 국내 최초로 제주 나인브릿지가 코스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영예로운 한국 10대 코스에는 휘슬링락, 잭니클라우스, 사우스케이프오너스, 안양, 골든비치, 핀크스, 파인비치, 서원밸리, 더스타휴, SG아름다운이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성승환 ssh@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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