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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게임 클럽 테스트 2019] 테일러메이드 스파이더 X
[쇼트게임 클럽 테스트 2019] 테일러메이드 스파이더 X
  •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 승인 2019.04.1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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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33, 34, 35인치
스타일: 말렛형(다섯 가지 모델 이용 가능)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최대의 안정성으로 유명한 스파이더 디자인의 성능을 갖추게 된 스파이더 X가 묵직한 스틸 프레임과 가벼운 카본 재질의 솔을 기본으로 갖추고 그 어느 때보다 훨씬 높은 관성모멘트를 제공하고 있다. 이 클럽이 활용한 ‘항공기 엔진’의 첨단 기술은 겉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테일러메이드의 엔지니어들은 실질적으로 이전 모델의 성능을 크게 넘어서는 깔끔한 외관의 제품을 내놓았다.
성능 향상의 핵심은 볼을 이상적으로 구르게 해주는 페이스 인서트다. 이전 모델보다 더 두꺼워진 인서트는 타구감과 타구음을 동시에 향상시킨다. 아울러 톱스핀을 증대시켜 미끄러짐을 줄여주는 45° 각도의 그루브도 특징 중 하나다.
50% 더 두꺼워진 시각 보조선을 갖춘 새로운 ‘트루 패스’ 정렬 장치는 집중력에 도움을 주고 정확한 타깃 겨냥에 좋다. 호젤은 한 번 휘어진 모델과 매끄럽게 이어지는 모델이 있다.
피팅 전문가의 견해: 최대의 관성모멘트와 안정성을 원하며 부드러운 타구감과 향상된 정렬 장치를 선호하는 골퍼들에게 완벽하게 어울린다.

테일러메이드의 완벽한 ‘에이밍’ 시스템
전형적인 퍼팅 실수에 관한 광범위한 조사를 마친 뒤, 테일러메이드의 연구진들이 발견한 것은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3~4m 거리의 퍼트에서 볼을 토 쪽에 맞힌다는 것이었다. 일부 골퍼들은 훅 스핀을 좀 더 주기 위해 의도적으로 이렇게 하고 있었지만 대부분은 실수로 그런 타격이 나온다는 점을 인정했다.
이렇게 되면 퍼트가 정확한 라인을 지키지 못하며, 페이스 중심에 맞힌 타격 때와 달리 볼스피드와 거리를 유지하지 못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테일러메이드의 연구개발팀은 트루 패스 정렬 시스템을 개발하기에 이르렀다. 이는 스파이더 X 퍼터의 상단부에 있는 얇은 중앙선을 따라 정렬 보조선을 폭넓게 넓힌 것이다. 단일 시각보조선이 있는 모델도 나오고 있지만 테일러메이드의 투어 프로들은 대체로 트루 패스 시스템을 갖춘 모델을 선택하고 있다. 아마추어들도 역시 그렇게 선택해야 할 것이다.

/ Tested and rated by Golf.com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webmaster@golfk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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