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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게임 클럽 테스트 2019] 테일러메이드 밀드 그라인드 하이 토
[쇼트게임 클럽 테스트 2019] 테일러메이드 밀드 그라인드 하이 토
  •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 승인 2019.04.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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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트: 50, 52, 54, 56, 58, 60, 64°
그라인드: 스탠더드(다목적용), 4웨이(캠버형), ATV(채널 절단형)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로프트가 좀 더 높은 모델을 포함시키면서 새롭게 확장한 테일러메이드의 밀드 그라인드 하이-토 웨지는 56~64° 모델에는 페이스 전면에 걸친 스코어링 라인을, 50~54° 모델에는 표준의 스코어링 라인(그루브)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모든 웨지가 힐 부분의 무게를 줄여 토 부분의 확대에 이용했다는 점은 동일하다. 이는 다양한 각도로 페이스를 오픈하고 볼을 때리는 그린 주변에서의 샷에서 뛰어난 성공 비결이 된다.

테일러메이드는 하이-토 계열에서 세 가지의 그라인드를 제공하고 있다. 1)스탠더드 그라인드는 일반적이거나 부드러운 잔디 조건에서 사용할 수 있다(50, 52, 54°). 2)4웨이 모델은 리딩에지가 뭉툭하게 돼 있어 약간 가파른 스윙을 구사하는 골퍼들에게 도움이 된다(56, 58, 60°). 3)ATV 모델은 가장 인기가 높은 그라인드로 다양한 성능을 발휘하며 특히 벙커에서의 성능이 뛰어나다(58, 60, 64°).
피팅 전문가의 견해: 플롭샷을 포함해 그린 주변에서 다양한 샷을 플레이해야 하는 골퍼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토를 높인 하이-토 웨지
테일러메이드에서 하이-토 웨지의 토 부분을 아주 높게 처리하기로 한 결정의 배후에 도사린 생각은 일반 골퍼들도 알고 있겠지만 그렇게 낯선 생각은 아니다. 다른 웨지의 디자인에서 볼 수 있듯(최초의 핑 아이 2 웨지가 나올 때를 염두에 두면 곧바로 이해가 될 것) 클럽의 토 부분을 높이면 다른 무엇보다 페이스를 넓게 오픈하고 플레이할 때 타격 부위가 더 넓어진다.
나아가 높이 띄워야 하는 샷을 할 때 하이-토 웨지를 오픈하면 실질적으로 토 부분에 볼을 맞힐 수 있으며, 그러면 볼을 바로 정지시킬 수 있는 스핀을 더욱 많이 만들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스코어링 라인을 페이스 전체에 걸쳐 넣은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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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골프매거진 webmaster@golfk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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