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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 커플스가 최고로 뽑은 오거스타의 13번홀 티잉그라운드
프레드 커플스가 최고로 뽑은 오거스타의 13번홀 티잉그라운드
  •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 승인 2019.04.0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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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파3 13번홀 페어웨이에서 뒤를 돌아봐도 티잉그라운드는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하지만 지저귀는 새들의 노랫소리 사이로 여전히 심장이 뛰는 소리가 들릴 정도다. 프레디는 그곳이 거기에 있다는 걸 안다.

“3명의 선수와 3명의 캐디, 그리고 1명의 카메라맨만이 나무들 사이에 존재한다.” 그는 말했다. “12번홀에서 2, 3, 4, 5, 어쩌면 심지어 6타로 플레이를 막 마친 상태에서 이곳에 올라서면 갑자기 너무나 평온해진다. 주변에는 아무도 없다. 이제야 숨을 제대로 쉴 수 있게 된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webmaster@golfk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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