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1-17 16:59 (일)
미국의 떠오르는 골프 여행지, 미주리주 브랜슨
미국의 떠오르는 골프 여행지, 미주리주 브랜슨
  • 황창연
  • 승인 2019.04.02 16: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미국 미주리주의 도시 브랜슨의 지역 관광마케팅 기관(DMO)브랜슨 CVB(Branson Convention and Visitors Bureau)’이 여행 틈새시장의 지식과 지원 및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2018IAGTO의 회원사로 가입했다. IAGTO64개국 700여 명의 골프 관광 업체를 포함해 104개국 총 2,750여 개의 회원사를 보유한 골프 관광의 글로벌 무역기구다. IAGTO의 운영자들은 전 세계에 판매되는 모든 골프 패키지 중 87% 이상을 관리 중이며 연간 판매액이 25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IAGTO는 북미와 아시아 지역의 연례 골프 투어리즘 컨벤션을 개최 중이며 브랜슨 CVB 또한 2019IAGTO의 골프 투어리즘 컨벤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공격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브랜슨 CVB의 사만다 부사장은 브랜슨은 북미 지역의 골프 관광업계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지역이라며 “IAGTO의 지원과 믿음을 바탕으로 북미 컨퍼런스의 주최 장소로 선정되기 위해 노력 중이다고 밝혔다.

브랜슨 지역은 타이거 우즈, 잭 니클로스, 게리 플레이어와 벤 크렌쇼 등 골프 전설들이 설계산 코스들이 즐비하며, 2019년과 2020년에는 새로운 골프코스인 오자크 내셔널페인스 밸리가 오픈 예정이다. 오자크 내셔널에서는 올해 토너먼트가 주최되고, 페인스 벨리는 타이거 우즈의 ‘TGR디자인이 최초로 공개하는 공식 코스다.

브랜슨 지역은 골프 관광은 물론 수십개의 극장, 최고 등급의 놀이공원 실버 달러 시티와 호수에서 즐길 수 있는 보트와 낚시 등 다양한 아웃도어 액티비티의 체험이 가능하고 2018년 뉴욕 타임즈 선정 세계 최고의 목적지 52’ 21위에 선정돼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목적지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오자크 내셔널과 탑 오브 락의 골프코스는 2019424~28일까지 빅 열리는 PGA 챔피언스 투어 빅세다로지 레전드 대회의 공동 개최 코스다.

 

황창연 hwangcy@hmgp.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