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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넘치는 드라이버샷 스윙 궤도 만들기
파워 넘치는 드라이버샷 스윙 궤도 만들기
  •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 승인 2019.04.0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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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향 타격이 샷을 더 멀리, 그리고 똑바로 보낸다.
스윙을 낮게 가져갔다가 임팩트를 통과하며 높이 이동시키는 상향 스윙 궤도는 스윙 궤도를 평탄하게 흐르게 해주며 스핀에 따른 피해를 방지해준다. 이런 스윙을 익혀야 한다.
스윙을 낮게 가져갔다가 임팩트를 통과하며 높이 이동시키는 상향 스윙 궤도는 스윙 궤도를 평탄하게 흐르게 해주며 스핀에 따른 피해를 방지해준다. 이런 스윙을 익혀야 한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라운드 동반자 중 일관되게 가장 멀리 장타를 때려내는 골퍼가 아닌 이상, 드라이버 스윙이 너무 가파를 가능성이 높다. 볼을 맞히는 순간에도 여전히 클럽헤드가 아래쪽으로 향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면 스윙이 너무 가파르다는 뜻이다.

이와 같이 높은 곳에서 가파른 각도로 낮게 이동하는 스윙 궤도는 볼스피드를 크게 떨어뜨리며 대체로 볼에 불필요한 스핀을 가한다. 그리고 이는 볼을 날카로운 탄도로 띄우는 게 아니라 그냥 공중으로 뜨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좀 더 평탄하게 흐르는 스윙 궤도, 즉 임팩트 직전에 클럽헤드가 약간 위로 이동하는 스윙 궤도가 직각 임팩트를 가져다주며, 그 결과 샷거리가 크게 증대된다.
그런 스윙 궤도를 익힐 수 있는 쉬운 연습법이 있다. 빈 볼 상자를 티의 앞쪽 30cm 정도 지점에 타깃 라인 위로
길게 걸쳐놓는다(위 사진). 이제 목표는 임팩트를 통과한 뒤 이 빈 상자를 건드리지 않고 스윙을 완료하는 것이다. 다운스윙을 너무 가파르게 하면 볼과 빈 상자를 모두 때리게 되며, 그것은 좋지 않은 스윙이다.
스윙 기술에 대해선 생각하지 말고 그냥 빈 상자를 건드리지 않는 것에 집중한다. 그러면 본능적으로 스스로 컨트롤을 해 클럽을 가파르게 가져가지 않고 평탄하게 가져가 올려치는 형태로 구사하게 된다. 보상은 무엇일까? 같은 스윙스피드에도 드라이버샷이 총알같이 허공을 뚫고 더 멀리 날아가게 된다.

/ By John Dunigan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webmaster@golfk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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