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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발상으로 탄생한 오버사이즈 골프볼, 캘러웨이골프 슈퍼소프트 매그나
역발상으로 탄생한 오버사이즈 골프볼, 캘러웨이골프 슈퍼소프트 매그나
  • 성승환
  • 승인 2019.03.1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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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골프매거진] 캘러웨이골프가 일반 골프볼보다 크게 디자인된 오버사이즈 골프볼 ‘슈퍼소프트 매그나(MAGNA)’를 출시했다.

슈퍼소프트 매그나는 ‘크다(MAGNA)’라는 의미의 제품명에 걸맞게 일반 골프볼보다 큰 사이즈로 제작됐다. USGA(미국골프협회)와 R&A(영국왕실골프협회)가 지정한 공인 골프볼의 조건은 최소 지름 42.67mm로 이보다 작아선 안 되며, 최대 무게 45.93g으로 이보다 무거워선 안 된다. 슈퍼소프트 매그나는 지름 43.97mm으로 골프볼 규정보다 약 1.2mm 더 크게, 무게는 45.5g으로 약간 가볍게 제작돼 USGA와 R&A의 규정을 준수하는 공인 골프볼이다.

슈퍼소프트 매그나의 가장 큰 장점은 골프볼의 크기를 키워 골퍼에게 심리적인 편안함을 제공하고, 높은 무게중심을 갖췄다는 점이다. 골퍼들은 커진 골프볼 덕분에 어드레스 시 편안함을 느껴 자신감 있는 스윙을 할 수 있고, 무게 중심이 높은 제품 특성 덕분에 최적의 탄도와 향상된 샷거리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또 낮은 압축 강도의 코어와 새롭게 디자인된 캘러웨이골프 특유의 육각딤플 기술도 적용됐다. 낮은 압축 강도의 코어는 부드러운 타구감과 더불어 빠른 볼스피드와 적은 스핀양으로 샷거리를 늘려주며, 육각딤플은 공기 저항을 최소화한다. 부드러운 ‘트라이오너머 커버’도 적용돼 웨지샷에서 향상된 타구감과 스핀 성능을 발휘한다.

화이트와 옐로 총 두 가지 컬러로 출시돼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

 

성승환 ssh@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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