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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면서도 효과 만점인 순수한 퍼트 연습법
간단하면서도 효과 만점인 순수한 퍼트 연습법
  • 정동철 기자
  • 승인 2019.03.07 18: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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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없이 연습하면 효과가 전혀 없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연습장에서 드라이버를 잡고 맹목적으로 볼을 때린다고 샷거리가 늘어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단순히 똑같은 퍼트를 반복해서 굴린다고 퍼팅 스트로크가 향상되지는 않는다. 어떤 연습을 하든 항상 연습 내용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것이 바로 구체적 연습법을 기반으로 한 퍼팅 처방이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 되는 이유다.
위 사진에서 내가 시범을 보이고 있는 연습법은 우리 연습생들에게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다. 먼저 그린 위 퍼터의 토 바로 바깥으로 아이언을 하나 내려놓는다. 이때 그립이 홀 반대편으로 향하도록 한다. 목표는 퍼터의 토를 처음부터 끝까지 지면에 내려놓은 클럽 가까이 유지하면서 직각 타격을 유도하는 것이다. 이 연습의 장점은 특별한 자세를 강제하는 요소가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퍼팅 연습이 빠른 속도의 기량 향상으로 이어지는 것은 바로 이런 연습이다.

/ By Gary Weir

 

정동철 기자 ball@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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