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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폴리의 획기적인 퍼팅 연습법, 트라이앵글 오펜스
션 폴리의 획기적인 퍼팅 연습법, 트라이앵글 오펜스
  •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 승인 2019.03.0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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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매거진> 선정 100대 레슨 프로인 션 폴리는 다양한 스포츠에서 최정상급 선수들의 연습 습관을 연구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보고 배운 것들이 일반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전혀 수용되지 않는 것 같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다. 폴리의 말이다. “골퍼들은 연습장에 가서 바람이 하나도 없는 조건에서 7번 아이언을 수없이 때린 뒤 왜 코스에서 기량이 향상되지 않는지 의구심을 갖는다. 그것은 골퍼들이 코스에서와 똑같은 기술을 연습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폴리의 ‘스타 제자’ 중 1명인 저스틴 로즈에게는 도움이 분명하게 전해지고 있다. 연습장에 있는 폴리와 로즈에게 주의를 기울여보면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들의 연습을 지켜보면 폴리가 저스틴의 연습을 매우 특별한 순서로 진행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0개의 볼을 묶어 네 번 진행을 하고 볼을 삼각형 형태로 배열해둔다. 삼각형은 모두 타깃으로 향하고 있다(아래 그림). 폴리는 “각각의 묶음은 다른 목적을 가진다. 각 세트마다 다른 목표가 있다”고 말했다.
첫 번째 묶음은 기술에 초점을 맞춘다. 이때 저스틴은 스윙과 자세에 집중한다. 다음 묶음에선 샷의 형태와 방향 제어로 초점을 옮겨간다. 세 번째 묶음에선 스트로크 스피드에 초점을 맞추고 네 번째에 이르러선 종합적으로 연습한다. 이러한 방법의 좋은 점은 플레이의 모든 영역에 있는 분명한 목표를 알려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로즈가 증명하고 있듯 그냥 볼을 때리는 것보다 이러한 연습이 훨씬 더 즐겁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webmaster@golfk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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