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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미녀골퍼 페이지 스피라넥이 들려주는 클럽 피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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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 승인 2019.03.07 1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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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격과 스윙에 맞춰 제대로 피팅하면 다양한 브랜드의 클럽으로도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클럽을 한 번도 피팅해본 적이 없다면 그로 인해 실력 향상에 적잖은 손해를 보고 있을지도 모른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잘 맞지도 않는 구식 클럽을 고수하는 경향이 있다. 피팅의 장점을 잘 모르거나 그 과정을 겁내기 때문이다. 하지만 장담하는데, 시도해볼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구입한 그대로 사용하는 클럽이 게임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전문적인 클럽 피팅을 받을 준비가 된(또는 이미 해봤지만 피팅의 장점을 최대한 누리고 싶은) 분들을 위해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인 팁 두 가지를 제공한다.

첫째: 브랜드에 충성할 필요가 없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열린 마음으로 가방을 구성해보자. 예를 들어 더 길고 더 곧은 샷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드라이버의 브랜드가 쇼트게임과 관련해서는 최선이 아닐 수도 있다. 같은 맥락에서 다양한 클럽을 구비하고 있는 믿을 만한 피팅 전문가를 찾아가는 것도 중요하다. 나는 트루스펙에서 피팅을 받은 후(위의 사진) 퍼터와 웨지, 그리고 아이언부터 하이브리드와 페어웨이, 그리고 드라이버에 이르기까지 여섯 군데 이상의 브랜드로 골프백을 구성했다. 그런데 그 어느 때보다 좋은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둘째: 피팅 전문가를 신뢰한다. 나한테 가장 좋은 게 뭔지는 내가 잘 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론치모니터는 전혀 다른 얘기를 들려줄 수 있다. 피팅 전문가의 제안에 귀를 기울이도록 하자. 광고나 최첨단 장비에 현혹되기 쉽지만 그런 정보만으로 결정을 내릴 경우 스윙이나 플레이 스타일과 맞지 않아서 오히려 거리가 줄어들고 스코어가 증가할 수도 있다. 과정에 충실히 임하면서 새로운 골퍼로 거듭날 준비를 해보자!

* 피팅을 위한 스윙 팁

일관성을 유지한다지금은 뭔가 새로운 걸 시도할 때가 아니다. 자연스럽게 스윙하면서 피팅을 받아야지, 그렇지 않을 경우 피팅을 받은 클럽이 기대하는 성과를 내지 못할 수도 있다.

충분히 쉬고 간다. 피팅을 받으려면 샷을 여러 번 해야 하므로 그 전날 36홀을 플레이하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니다.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는 가벼운 간식을 챙겨가고, 클럽이 당장 마음에 안 들어도 중단하지 않는다.

인내심을 갖는다. 새로운 클럽으로 편안하게 플레이를 하려면 약간의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달라진 샷거리에 적응하고 클럽을 신뢰하는 마음을 가지려면 피팅 때 했던 자연스러운 스윙을 계속 반복한다.

페이지에게 물어보세요

Q: 가장 선호하는 볼은 어떤 종류인가요?

A: 저는 타이틀리스트 Pro V1을 쓰지만 테일러메이드의 TP5와 브리지스톤의 B330-RX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의 톱3를 코스에 가져가서 어느 것이 가장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고 가장 느낌이 좋은지를 확인하곤 합니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webmaster@golfk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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