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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조이 퓨리 골프화
풋조이 퓨리 골프화
  • 김윤선 기자
  • 승인 2019.03.28 10: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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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감에 중점을 두고 스포티한 스타일까지 고려한 신제품이 우리의 발을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분노와 격정이라는 뜻을 지닌 퓨리는 얼핏 골프화와는 어울리지 않는 단어처럼 보인다. 신발을 개가 물어가거나 발이 젖을 때를 제외하면 우리의 짜증을 돋우는 건 차라리 말을 듣지 않는 퍼터나 엉뚱한 곳으로 빗나간 아이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풋조이의 최신 모델을 직접 보고 나면 이 제품의 이름을 플리머스 퓨리에서 따왔다는 걸 알게 된다. 엔진 소리에서 강력한 파워와 공격성이 느껴지는 클래식 머슬카다. FJ 퓨리의 디자인 요소들을 확인한다면 이 신발이 기능과 스타일을 모두 강조했다는 사실도 알 수 있을 것이다

플렉스그리드 MLC 케이지

외부의 프레임이 갑피에 더 큰 구조를 제공함으로써 중간과 측면 지지대를 더 안정적으로 구축해준다.

 

방수 가죽 갑피

발이 축축해질 염려가 없다. 갑피의 발끝 부분은 통기성을 위해 통풍 처리가 됐지만 방수 보호 코팅을 했다.

 

내부의 핏 슬리브

깔창 밑에 배치한 부드럽고 신축성이 강한 원피스 구조가 발을 편안하게 받쳐서 착용감을 높여준다.

 

오소라이트 임프레션 핏베드

두 종류의 발포고무(하나는 쿠션을 위해, 하나는 발을 받치지 위해)가 맞춘 듯이 편안한 느낌을 제공한다.

 

FTF + 중간창

발포 중간창 덕분에 쿠션감이 뛰어나고, 클리트와 열가소성 폴리우레탄(TPU)도 탄성을 높여준다.

 

D3 바닥창

새로운 바닥창 디자인과 그린 친화적인 다이내믹 로 프로필 펄서 클리트 덕분에 측면 안정성이 향상됐다.

 

Evan Rothman

 

김윤선 기자 kys@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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