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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의 모자에 우리금융그룹 새겼다
양희영의 모자에 우리금융그룹 새겼다
  • 황창연
  • 승인 2019.03.06 16:3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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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골프매거진]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에서 우승한 양희영의 모자에 우리금융그룹이 새겨졌다.

우리금융그룹은 우리은행 본점 23층 글로벌룸에서 양희영 선수와 메인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희영은 LPGA 통산 4승을 기록 중이며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는 두 차례나 준우승을 차지한 선수다. 특히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9년 연속 상금 랭킹 25위 내에 이름을 올렸고, 통산 톱10 64번을 기록할 정도로 꾸준함을 선보이고 있다. 또 지난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개인 4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최정상의 기량에도 불구하고 양희영은 지난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우승 당시 메인스폰서가 없는 민모자를 착용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양희영의 성실성, 도전정신, 성장 가능성 등을 높게 평가하고 후원을 검토했으며, 양희영 선수측도 우리금융그룹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계약이 성사됐다. 앞으로 양희영은 앞으로 2020년까지 우리금융그룹의 로고를 모자와 가슴에 달고 LPGA 투어를 누비게 된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양희영 선수는 글로벌 금융을 선도하는 1등 금융그룹이라는 우리금융그룹의 비전과 꼭 닮아 우리금융그룹 제1호 후원선수로 선정하게 됐다양희영 선수가 골프에 더욱 매진해 각종 글로벌 대회는 물론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후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창연 hwangcy@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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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골프맘 2019-03-06 22:43:07
넘 기쁜일이네요. 늘 보고있는 팬입니다. 정말 경기내내 끈기와 인내와 즐김을 보여주시는 선수인거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