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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 치료 적출 아닌 자궁보존 하이푸로
자궁근종 치료 적출 아닌 자궁보존 하이푸로
  • 한소정 기자
  • 승인 2019.02.14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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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원장
이재성 원장

최근 들어 자궁의 근육츠에서 발생하는 종양인 자궁근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가임기 여성들이 주의해야 하는 증상으로 35세 이상 여성 중 절반에 가까운 여성들이 진단받고 있으며 그 연령대는 점점 어려지고 있다. 이 증상은 향후 난임이나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

생리량이 갑자기 과하게 많아졌다거나 생리통이 심하다면 자궁근종증상을 의심해볼 수 있다. 악성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낮으며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못하고 지내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꾸준하게 검진을 받으면서 자궁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좋으며 자궁근종을 진단받은 경우에는 전문의와 함께 상담하여 치료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기존에는 자궁적출 수술이나 복강경수술, 필요 병변 부위를 제거하는 자궁근종 절제술이 많이 사용되었으며 이 경우에는 향후 임신이 불가능했다. 최근 산부인과 개원가에서 시행되고 있는 자궁근종 하이푸의 경우에는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한 시술로써 고도의 초음파를 한 점으로 모아 발생하는 고열로 필요한 병변만을 태워 괴사시켜 자궁을 보존하며 임신가능성을 유지한다.

이지스로앤산부인과 선릉점 이재성 원장은 “하이푸 치료에 앞서서 정밀 MRI 검사를 통해서 병변의 위치와 개수를, 크기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높은 만족도를 얻을 수 있다”면서 “자궁근종 하이푸치료의 경우에는 시술시간이 짧아 긴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에게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소정 기자 sjhan@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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