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패트릭 리드의 우드샷 연속 동작
PGA 패트릭 리드의 우드샷 연속 동작
  •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 승인 2019.02.0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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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가 아닌 동작에 초점 맞춰라

SWING SEQU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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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리드는 자세가 아닌 동작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오거스타의 왕자가 됐다. 스윙분석: 케빈 커크 100대 교습가 

● 2016~17년에 승수를 쌓지 못한 패트릭 리드는 티샷의 향상에 주안점을 뒀고, 특히 정확성에 집중했다. 우리는(나는 2012년 초부터 패트릭과 함께 해왔다) 드라이버를 새로 교체하고 기본을 다지는 것을 포함해 다각적인 접근법을 시도했다. 과연 우리의 전략은 경로와 페이스 각도, 타점을 비롯한 핵심적인 임팩트 조건을 안정적으로 구축하는 데 효과가 있었다.
드라이버샷과 관련된 모든 목표를 전부 이룬 것은 아니지만 패트릭은 일정한 비율의 페어웨이 적중률을 보이면서도(위의 사진에서는 3번 우드로 샷을 하고 있다) 샷거리는 5~7야드가 늘어났다.
게다가 그린재킷을 새로 챙겨서 오거스타 내셔널을 떠나는 사람에게 뭔가 잘못됐다고는 말하기 힘든 법이다. 스윙을 바꿀 일이 있으면 패트릭은 동작 위주의 접근법을 사용한다. 우리는 둘 다 좋은 동작에서 좋은 자세가 나온다는 개념을 신봉한다. 그렇기 때문에 위의 사진을 자세히 검토하면서 정확한 샷에 필요한 단서를 찾을 때에도 그게 찰나에 지나가는 자세라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정지된 자세에 집착할수록 역동성과 성공률은 떨어지게 될 것이다.

리드의 통계(플레이어스 챔피언십까지 집계)

드라이버 평균 샷거리(58위) 299.3야드

파4 홀 버디 이상 스코어(4위) 20.9%

공식 세계 랭킹 13위

평균 타수(24위) 70.26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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