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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박상현·허윤경·노예림과 신규 후원계약 체결
하나금융그룹, 박상현·허윤경·노예림과 신규 후원계약 체결
  • 성승환
  • 승인 2019.02.1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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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과 후원계약 체결한 허윤경. (사진_하나금융그룹 제공)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하나금융그룹이 국내 스타플레이어인 박상현(36)과 허윤경(29), LPGA 유망주 노예림(18)과 신규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하나금융그룹은 이민지(LPGA), 앨리슨 리(LPGA), 박현경(KLPGA), 이승민(KPGA) 등 기존 후원 선수와 함께 총 7명으로 그룹 골프 선수단의 구성을 완료해 새 시즌을 맞이한다. 

허윤경은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3년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등 KLPGA 투어 통산 3승을 기록 중이다. 최근근 결혼과 부상 등으로 띄엄띄엄 공백기를 가졌다가 올 시즌 정상 복귀한다. 허윤경은 "올해부터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전성기 때의 기량을 살려 새 시즌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자 투어에서는 박상현이 하나금융그룹의 모자를 쓰고 활약하게 된다.

박상현은 지난해 놀라운 활약으로 KPGA 코리안 투어가 낳은 자타공인 최고의 선수로 발돋움했다. 그는 지난해 5월 GS칼텍스 매경오픈, 6월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9월 신한동해오픈까지 세 차례 우승을 거둬 생애 첫 상금왕 등극과 함께 KPGA 코리안 투어 역사상 가장 많은 상금을 벌어들였다.

하나금융그룹의 식구가 된 유망주 노예림. (사진_하나금융그룹 제공)
하나금융그룹의 식구가 된 유망주 노예림. (사진_하나금융그룹 제공)

노예림은 지난해 미국 AJGA(미국아마추어골프협회) 전국 규모 대회에 9회 출전해 메이저급 3개 대회를 포함, 총 4개 대회에서 우승한 독보적인 신예다. AJGA 랭킹 1위, 2018년 AJG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바있다. 지난해에는 하나금융그룹 후원 ‘AJGA 박세리 주니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2018년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 출전했으며 이번 후원 계약을 통해 하나금융그룹과의 인연을 이어갔다. 현재 LPGA 투어의 시드가 없어 초청 대회에만 출전 가능하나 퀄리파잉스쿨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투어에 합류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오는 6월에 개최되는 'KPGA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과 10월 개최되는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가칭)', 하나금융그룹 골프 선수단 후원 등을 통해 국내 투어 활성화 및 골프 발전에 지속적으로 이바지할 계획이다.

 

성승환 ssh@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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