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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광학적 설계로 탄생한 Spider X 퍼터 출시
테일러메이드, 광학적 설계로 탄생한 Spider X 퍼터 출시
  • 성승환
  • 승인 2019.02.01 13: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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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테일러메이드가 Spider(스파이더) X 퍼터를 선보인다. 

이번 Spider X 퍼터는 테일러메이드의 대표 말렛 디자인 퍼터인 스파이더 시리즈의 2019년형 모델로, 새롭게 디자인된 프레임과 새로운 트루 패스(True Path) 정렬, 웨이트 시스템, 광학설계(OES) 등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테일러메이드 측의 자체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골퍼의 대부분이 퍼터의 토 쪽으로 볼을 치는 확률이 약 66 %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어드레스 때의 시각적인 효과 때문이라는 것을 확인했고, 클럽 개발자들은 기존 제품들에 비해 보다 쉽게 정렬할 수 있도록 트루 패스(True Path) 디자인을 도입했다. 트루 패스 디자인은 조준선이 명확해 보다 쉬운 얼라인먼트를 제공해 정확한 터치가 가능하다.
또 향상된 타구음과 타구감, 롤링의 특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의 스파이더 보다 더 두꺼운 5mm 퓨어 롤(Pure Roll™) 화이트 설린(Surlyn) 인서트를 장착했다. 이는 임팩트 시 직진성을 위해 볼의 불필요한 백스핀을 억제하고 부드러운 순회전을 만들어 방향성과 거리 컨트롤을 향상시켜준다. 더스틴 존슨, 제이슨데이, 로리 맥길로이, 존 람, 박성현 외 많은 선수들은 2019년 투어에서 퓨어 롤(Pure Roll™) 인서트가 장착된 테일러메이드 퍼터를 사용한다.

 

성승환 ssh@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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