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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초대형 럭셔리 SUV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 출시
캐딜락, 초대형 럭셔리 SUV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 출시
  • 황창연
  • 승인 2019.02.01 10: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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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골프매거진] 캐딜락이 에스컬레이드에 최고급 럭셔리 사양을 대거 추가한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을 출시했다.

에스컬레이드는 1999년 출시 이후 4세대에 걸쳐 혁신적인 진화를 해온 초대형 SUV. 특히 웅장하면서 품격 있는 디자인과 압도적인 크기에 걸맞은 여유로운 주행성능, 다양한 안전기능 및 럭셔리 편의장비로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해왔다.

이번 출시된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은 캐딜락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에스컬레이드만의 대담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전면 그릴에는 세밀하게 가공된 크롬 라인이 더해진 플래티넘 전용 디자인이 적용돼 수직형 LED 헤드램프와 곧게 뻗은 리어램프가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또 전장 5,180mm, 전고 1,900mm, 전폭 2,045mm의 거대한 차체를 지탱하는 22인치 휠은 촘촘히 구성된 크롬 라인이 더해져 심미적 존재감을 높임과 동시에 견고함을 보여준다.

실내는 모든 곳에 최고급 소재가 적용됐다. 인스트루먼트 패널(Instrument Panel)과 콘솔 및 도어 상단을 수작업 방식인 컷 앤 소운(Cut-and-sewn)공법을 통해 제작한 최상급 가죽으로 마감했고, 1열과 2열 시트는 촉감이 뛰어나고 강한 내구성으로 관리가 수월한 세미 아닐린 가죽(Semi-Aniline leather)으로 제작했다. 운전석과 조수석에는 18방향 조절 기능과 롤링, 주무르기, 피로회복 모드가 포함된 마사지기능도 탑재했다.

편의사양은 엔터테인먼트 시스템(Rear Entertainment System)이 눈에 띈다. 기존 2열 중앙에 위치해 있던 1개의 디스플레이 패널을 앞좌석 헤드레스트레에 추가로 배치해 총 3개의 스크린으로 시청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각 스크린마다 별도의 DVD(Blue-ray 지원)플레이 기능 및 USB, SD, RCA 포트를 통해 개인 미디어 기기와의 호환성도 높였다.

여유롭고 편안한 주행성능과 안전사양 역시 업그레이드됐다. 6.2L V8 가솔린 직분사 엔진과 캐딜락 최초로 적용된 10단 자동 변속기는 최고출력 426마력, 최대토크 62.2kg·m를 자랑하며 부드러운 변속과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완성한다.

이외에도 크루즈 컨트롤, 전방 충돌 경고 및 차선 변경 경고 시스템, 햅틱 시트 등이 포함된 드라이버 어웨어니스 패키지, 차량 내부의 2차 충격을 방지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배치된 에어백 등을 통해 각종 돌발 상황에서도 탑승자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캐딜락코리아 김영식 대표는 에스컬레이드는 최근 캐딜락 포트폴리오의 중심이 된 SUV 라인업의 정점에 있는 모델로 독보적인 아메리칸 럭셔리 SUV’ 의 정수를 담고 있다새롭게 선보이는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은 그 자체의 가치 하나만으로 고객의 품격을 높여주는 진정한 럭셔리의 개념을 시각과 기능적으로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황창연 hwangcy@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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