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치기 동작 (얼리익스텐션) 교정하기
배치기 동작 (얼리익스텐션) 교정하기
  • 황창연
  • 승인 2018.06.25 1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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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를 원한다면 일단 배치기 동작부터 고치자.
등이 타깃을 향할 정도로 어깨 턴을 한다.
오른발을 뒤로 차면서 다운스윙한다.
임팩트 때는 복근에 힘을 줘 골반을 말아준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골프 스윙을 하다보면 수많은 실수가 나온다. 그중 반복적으로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유형이 얼리익스텐션’, 즉 배치기 동작이다. 다운스윙 시 하체를 회전시키는 것이 아니라 배를 내밀면서 척추각이 일찍 펴지고그러면서 상체가 일어서는 동작을 취하는 것이다. 이는 몸에 힘이 많이 들어갈 때 주로 나오는 데 그러면 볼을 정확히 맞히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눈과 볼이 멀어지게 되고 하체 회전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앞으로 기울어져있던 몸이 펴지면서 헤드가 오픈되고, 그 결과 심각한 슬라이스도 발생한다. 왼팔을 당기는 치킨윙 동작이나 심한 토핑에서 자유로울 수도 없다. 결국 장타는 물건너갔다고 봐야 한다. 정효민이 소개하는 동작은 간당한 연습으로 배치기 동작을 예방할 수 있다. 천천히 따라하며 몸에 익히면 예쁜 스윙과 장타 모두를 갖출 수 있게 된다.

 

연습법

백스윙 때 등이 타깃을 바라볼 정도로 어깨 턴을 한다.

이어 다운스윙 때 오른발을 뒤로 차면서 스윙한다. 오른발을 뒤로 차면 체중이 몸 앞으로 쏠려 배치기 동작을 방지할 수 있다.

이후 오른발을 그대로 유지하고 임팩트 때 골반을 말아주면서 스윙한다. 윗몸일으키기 할 때 복근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상상하면 쉽다.

 

정효민, KLPGA 투어 프로, 골프존 GDR아카데미 문정점, 모닛골프, 데상트 골프

정리_황창연 기자, 사진_김석영(미려도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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