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올 뉴 QX50’ 2월1일부터 사전계약 실시... 국내 공식 출시는 2월20일
인피니티, ‘올 뉴 QX50’ 2월1일부터 사전계약 실시... 국내 공식 출시는 2월20일
  • 황창연
  • 승인 2019.01.3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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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골프매거진] 인피니티 코리아가 전국 인피니티 전시장에서 프리미엄 중형 SUV ‘올 뉴 QX50(ALL-NEW QX50)’의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 기간은 21()~19()까지이며, 국내 공식 출시는 220()이다.

플랫폼부터 파워트레인까지 모두 바뀐 인피니티 올 뉴 QX502세대 완전변경 모델이다.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가변 압축비 엔진인 2.0L VC-터보 엔진이 탑재됐으며, 안전 철학인 세이프티 쉴드(Safety Shield)’를 기반으로 한 첨단 안전 기술이 대거 적용됐다.

특히 VC-터보 엔진은 첨단 멀티링크 시스템을 통해 피스톤이 움직이는 범위를 조절해 고성능을 위한 8:1의 압축비부터 고효율을 위한 14:1 압축비까지 구현 가능하다. 이를 통해 최고출력 272마력, 최대토크 38.7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은 물론, 최고 10.3km/l의 효율적인 연비(에센셜 트림 기준, 복합 연비 수치)를 갖춰 운전의 즐거움과 효율성을 동시에 선사한다. 아울러 VC-터보 엔진은 최근 미국의 워즈오토가 선정한 ‘2019 10대 베스트 엔진에 선정되며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강렬한 우아함(Powerful Elegance)’이라는 인피니티 디자인 철학이 반영된 외관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도 특징이다. 실내에 사용되는 목재와 가죽은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보다 세심하게 검수 및 마감했으며, 최고급 세미 애닐린 가죽 및 울트라 스웨이드 등 상위 세그먼트 수준의 고급스러운 소재를 대폭 활용해 뛰어난 감성 품질을 완성했다. 여기에 최적의 착좌감을 선사하는 무중력 시트는 히팅/쿨링, 메모리 및 럼버 서포트 기능까지 갖춰 보다 쾌적한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트림에 따라 핵심 주행 정보를 운전자 시야 전방에 투사해주는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인텔리전트 크루즈 컨트롤, 전방 충돌 예측 경고 시스템, 사각지대 경고, 어라운드 뷰 모니터, 오토 홀드 기능이 포함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등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을 돕는다.

올 뉴 QX50는 국내에 2.0 VC-터보 에센셜(Essential), 2.0 VC-터보 센서리(Sensory) AWD, 2.0 VC-터보 오토그래프(Autograph) AWD 등 총 3가지 트림이 출시된다.

 

황창연 hwangcy@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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